1. 개요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바토리 [브레이브]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엘리자베트 바토리(Fate 시리즈)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2. 인게임 정보
'''영기재림별 적용 그림'''
|
'''기본'''
| '''최종'''
|
[image]
| [image]
|
2.2. 스테이터스
'''영기재림 구간별 스테이터스'''
|
| '''기존 스탯 Lv. 1'''
| 기존 최대 Lv. 40
| 1차 최대 Lv. 50
| 2차 최대 Lv. 60
| 3차 최대 Lv. 70
| '''최종 수치 Lv.80 '''
| '''성배전림 Lv. 90'''
| '''성배전림 Lv. 100'''
|
Atk
| 1649
| 5774
| 6062
| 6945
| 8298
| 9899
| 10938
| 11986
|
Hp
| 1779
| 6523
| 6854
| 7865
| 9414
| 11248
| 12438
| 13638
|
'''보유 스킬'''
|
'''이미지'''
| '''이름'''
| '''효과'''
|
[image]
| 용자대원칙 EX
| 자신에게 무적 부여 (1턴) NP 획득량 상승 [Lv.n] (1턴)
|
'''레벨'''
| Lv. 1
| Lv. 2
| Lv. 3
| Lv. 4
| Lv. 5
| Lv. 6
| Lv. 7
| Lv. 8
| Lv. 9
| Lv. 10
|
NP 획득량 상승
| 30%
| 32%
| 34%
| 36%
| 38%
| 40%
| 42%
| 44%
| 46%
| 50%
|
쿨타임
| 8
| 7
| 6
|
'''1차 영기재림으로 획득'''
|
'''이미지'''
| '''이름'''
| '''효과'''
|
[image]
| 마력방출 (용기) D
| 자신의 버스터 카드 성능 상승 [Lv.n] (1턴) & 자신의 방어력 20% 상승 (1턴)
|
'''레벨'''
| Lv. 1
| Lv. 2
| Lv. 3
| Lv. 4
| Lv. 5
| Lv. 6
| Lv. 7
| Lv. 8
| Lv. 9
| Lv. 10
|
버스터 업
| 20%
| 22%
| 24%
| 26%
| 28%
| 30%
| 32%
| 34%
| 36%
| 40%
|
쿨타임
| 7
| 6
| 5
|
'''3차 영기재림으로 획득'''
|
'''이미지'''
| '''이름'''
| '''효과'''
|
[image]
| 진홍의 용자전설 EX
| (자신의 NP가 100% 이상일 때만 사용 가능) 자신의 버스터 카드 성능 상승 [Lv.n] (3턴) '''또는''' 아군 전체에게 무적 부여 (1턴) '''또는''' 아군 전체의 HP 회복 [Lv.n] '''또는''' 아군 전체의 공격력 상승 [Lv.n] (1턴) '''또는''' 스타 획득 [Lv.n] '''& 자신의 NP 100% 감소 [디메리트]'''
|
'''레벨'''
| Lv. 1
| Lv. 2
| Lv. 3
| Lv. 4
| Lv. 5
| Lv. 6
| Lv. 7
| Lv. 8
| Lv. 9
| Lv. 10
|
버스터 +
| 30%
| 32%
| 34%
| 36%
| 38%
| 40%
| 42%
| 44%
| 46%
| 50%
|
HP 회복
| 2000
| 2100
| 2200
| 2300
| 2400
| 2500
| 2600
| 2700
| 2800
| 3000
|
공격력 +
| 30%
| 32%
| 34%
| 36%
| 38%
| 40%
| 42%
| 44%
| 46%
| 50%
|
스타 +
| 30
| 32
| 34
| 36
| 38
| 40
| 42
| 44
| 46
| 50
|
쿨타임
| 8
| 7
| 6
|
'''클래스 스킬'''
|
[image]
| 대마력 A
| 자신의 약체 내성 20% 상승
|
[image]
| 진지작성 C
| 자신의 아츠 카드 성능 6% 상승
|
[image]
| 더블클래스 E
| 효과 없음
|
'''보구'''
|
|
'''선혈용권마양 - 바토리 브레이브 에르제베트''' (鮮血竜巻魔嬢 | Báthory Brave Erzsébet)
|
랭크: B
| 종류: 대인보구
| 타입: '''Buster'''
|
'''효과'''
|
적 1체에 초강력한 방어력 무시 공격 [Lv.n] & 화상 상태 부여 <오버차지로 효과 상승>
|
'''보구 레벨'''
| Lv.1
| Lv.2
| Lv.3
| Lv.4
| Lv.5
|
데미지
| 600%
| 800%
| 900%
| 950%
| 1000%
|
'''오버차지'''
| 100%
| 200%
| 300%
| 400%
| 500%
|
화상 데미지
| 500
| 1000
| 1500
| 2000
| 2500
|
'''커맨드 카드'''
|
'''Quick'''
| '''Arts'''
| '''Arts'''
| '''Buster'''
| '''Buster'''
|
'''타격 횟수'''
|
'''Quick 4'''
| '''Arts 3'''
| '''Buster 1'''
| '''Extra 5'''
| '''NP 7'''
|
2.3. 히든 스탯
'''속성'''
|
'''지''' 서번트, 인간형, 여성, 용
|
'''NP 획득량'''
| '''스타 집중도'''
| '''스타 발생률'''
| '''즉사율'''
|
공격 0.55% / 피격 3%
| 100
| 9.9%
| 28%
|
'''캐릭터 상세'''
|
할로윈에 들뜬 에르제베트 (캐스터) 가, 기구한 운명의 끝에 세이버가 되었다. 용의 힘과 음악의 힘, 그리고 두 번째로 맞이하는 할로윈이라 하니 더 이상 그 누구도 그녀를 멈출 수는 없을듯한 느낌이 들 것 같지는 않다. 순백의 망토에 진홍의 갑옷, 요즘 시대에 아무 장식도 없는 올곧은 대검을 손에, 용자 에르제베트는 오늘도 달린다. 자세한 사정은 너무 생각해선 안 된다.
|
'''패러미터'''
|
근력: B
| 내구: C
| 민첩: C
| 마력: C
| 행운: B
| 보구: C
|
'''마테리얼'''
|
언록조건: 유대레벨 1에 도달하면 해금
|
키・몸무게: 154cm・48kg 출전: 사실 지역: 헝가리 속성: 혼돈 선 성별: 여성 ※ 체중은 갑옷의 무게 포함.
|
언록조건: 유대레벨 2에 도달하면 해금
|
용자로 선택받은 것으로 인하여, 평소의 조울증과 사악함이 약해지고, 제멋대로지만 약한 자를 돕고 악한 자를 쓰러트리는 용감한 성격이 된 에르제베트. 세이버 = 정의의 아군, 이라는 인식이라도 있는건가, 스스로를 용자 포지션이라 오해하여, 그렇게 되기 위해 에르제베트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라는 것 같다. 하지만 어색한 정의 코스프레를 했기 때문에 평소보다 자주 덤벙댄다.
|
언록조건: 유대레벨 3에 도달하면 해금
|
더블 클래스: E 랜서와 캐스터가 합체하여 탄생한 경이로운 변이체. 라고는 해도, 딱히 이렇다할 시너지는 없다. 마력방출 (용기): D 마력방출이기는 하나, 매우 희귀한 내향형. 방어가 증가한다. 미묘하게 기쁘지 않다.
|
언록조건: 유대레벨 4에 도달하면 해금
|
『선혈용권마양』 랭크: B 종류: 대인보구 레인지: 10 ~ 30 최대포착: 1인 바토리 · 브레이브 · 에르제베트. 선혈마양의 세이버 판. 상대를 그 폭풍과도 같은 용자력으로 봉인하고, 그 틈에 전력 고속회전찌르기로 격돌, 상대를 폭발시키는 금단의 검기. 물론 용자력이란 에르제베트의 소닉브레스에 의한 것. 에르제베트의 초음파에 의해 몸과 마음이 함께 풀죽은 상대를 향해 발하는 초뇌명 스크류 베기는 출입금지 간판조차 분쇄한다.
|
언록조건: 유대레벨 5에 도달하면 해금
|
용자 대원칙: EX 하나, 용자는 무적이 아니면 안 된다. 하나, 용자는 언제나 하이텐션이 아니면 안 된다. 하나, 용자는 대부분의 드랍템을 맘대로 써도 좋다. ……등등, 열 개의 원칙이 있다고 한다. 스킬적으로는 활극 만화에 있어서, 주인공 역전의 준비작업 같은 것들. 진홍의 용자전설: EX 극장판에서만 쓸 수 있다는 용자 최대의 오의이자 초 · 특권. 대량의 용자력을 소비하여 초파워업 한다. 타마모쨩 서머의 여신변생과 동일 타입의 초버프. 하지만, 이만큼의 사용조건이 있으면서 랜덤 요소가 있다는 도박기. 노름꾼이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
언록조건: '''제15절『트릭 오어 트릿!』'''를 클리어하면 해금
|
세이버가 되며 얻은 명검 에이틴과 명방패트로니아를 사용해 싸운다. 그렇다고는 해도 검기 같은 것을 연습한 적도 없기 때문에 그냥 힘으로 휘두를 뿐이다. 마스터와는 단단한 우정으로 연결되어 있고, '이젠 문명 파괴검이건, 극장이든, 여우의 저주든 중단할 수 없다고 확신한다. (그 때문에 서번트로서의 자각은 희박하다) "나, 사실은 용자가 아니라 그냥 섹시한 여전사이고, 진짜 용자는 아기 강아지/사슴쪽이잖아...…」 라고 가끔 생각하기도 하지만, 그것은 그것으로 멋있네! 라고 포지티브 싱킹으로 나의 길을 간다. 그야말로 용사.
|
2.5. 강화 소재
'''영기재림 재료'''(각 레벨 상한에 도달해야 가능)
|
기존▷1차
| ▷2차
| ▷3차
| ▷최종재림
|
용의 오브 1개
| 용의 오브 1개
| 용의 오브 1개
| 용의 오브 1개
|
'''스킬 강화 재료'''(종류 불문 요구 요소는 동일)
|
Lv. 1▷Lv. 2
| ▷Lv. 3
| ▷Lv. 4
| ▷Lv. 5
| ▷Lv. 6
|
검의 휘석 4개
| 검의 휘석 10개
| 검의 마석 4개
| 검의 마석 10개 영웅의 증거 12개
| 검의 비석 4개 영웅의 증거 24개
|
▷Lv. 7
| ▷Lv. 8
| ▷Lv. 9
| ▷Lv. 10
|
검의 비석 10개 용의 송곳니 10개
| 용의 송곳니 20개 대기사훈장 10개
| 대기사훈장 30개 용의 역린 8개
| 전승결정 1개
|
'''요구 인연포인트 수치'''
|
인연 레벨
| Lv.1
| Lv.2
| Lv.3
| Lv.4
| Lv.5
| Lv.6
| Lv.7
| Lv.8
| Lv.9
| Lv.10
|
레벨업 요구치
| 4000
| 12000
| 3000
| 13000
| 1500
| 219500
| 249000
| 278000
| 310000
| 365000
|
총 인연 포인트
| 4000
| 16000
| 19000
| 32000
| 33500
| 253000
| 502000
| 780000
| 1090000
| 1455000
|
'''소환'''
|
임시가입
| "드디어 파티가 갖춰진 모양이네. 준비 됐어? 이 자리에서 다시 태어난 나. 화려한 세이버 엘리자베트의 유쾌한 쾌진격이 시작되는 거야! 그러니까... 우선 종화 주세요! 레벨 올려줘! 레벨!"
|
정식가입
| "서번트, 세이버! 엘리자베트 바토리! 용사로 성장해서 돌아왔어. 다시 잘 부탁해, 마스터."
|
'''마이룸'''
|
기본
| "평소엔 억제해온 나였지만, 지금은 제대로 당신을 돌봐줄게. 용사된 자라면, 동료들의 스테이터스 관리도 퍼펙트하게 해야지♪"
|
"주종관계? 당신은 나한테 의뢰하고, 나는 일을 해내고 보상을 받지. 이상적인 관계잖아. 뭐 이상한 점이라도 있어?"
|
"좋아하는 것? 당연히 여러 나라를 만유하는 어드벤처야! 세계의 마을을 돌아다니며, 난처한 사람을 돕고, 답례로 라이브까지 열어주지! ...나, 용이 아니라 천사였던게 아닐까~♪"
|
"싫어하는 것? 검에서 빔을 뿜는 무기나, 랜서 주제에 말타고 있는 녀석[1] 사실 랜서는 lance(마상창)+er 로 이름대로 '''마상창을 쓰는 사람'''이란 뜻인데 마상창은 애초에 그냥 들고 싸우기엔 크고 무거워 비효율적이고 '''말에 타서 말의 기동력으로 달리고 말을 통해 하체를 받치며 쓰는 무기'''이다. 즉 랜서는 애초에 말을 타고 마상창을 쓰는 사람들을 가르키는 것이고 쿠훌린이나 디어뮈드같은 경우는 오히려 창병=스피어맨이 올바른 표현이다. '아쳐가 활을 쓰다니' 정도의 달동네 밈으로 받아들이면 된다. 이나! 캐스터 주제에 때리려고 덤벼드는 녀석이나! 쪼~금 어쩌자는 건지 싶어. 비상식적이지!"
|
"성배? 자주 줍긴 하는데, 혹시 그거 귀한 거였어!? Really!?"
|
"슬슬 레벨링하러 안 갈래? 피래미를 실컷 차서 날려버리고 싶어, 나."
|
인연레벨 전용
|
1
| "세계의 핀치에 당당하게 나타나는 진홍의 히로인! 그 이름은 용사 엘리자베트! 장래엔 할리우드에서 영화화도 노리고 있으니, 그 점 잘 부탁해♪"
|
2
| "우후훗, 세이버 클래스가 됐을 땐 솔직히 어쩌지 싶었는데, 해보니까 이건 이거대로 보람이 있네. 아니면, 기분 좋게 싸울 수 있는 건 당신 덕분이려나?"
|
3
| "회복 스킬 배워서 팔라딘 안 할 거냐고? 훗, 셀레브적으로 노 땡큐야. 기사란 누군가를 섬기는 사람이잖아? 내 취미는 아니라고."
|
4
| "검 솜씨도 눈에 띄게 능숙해지고, 용사로서의 지명도도 오르고, 겸사겸사 당신도 시종으로서 레벨 업! 우후후, 용사라면 4인 파티가 기본이지만, 가끔은 둘만의 모험도 나쁘진 않을지도 모르겠네♪"
|
5
| "좋아, 슬슬 유혹할께. 용사답게, 용기를 내서 유혹할께! 들어봐 마스터! 듣자하니 가까운 동굴에 용이 살고 있다나봐! 지금부터, 둘이 쓰러뜨리러 가서, 돌아오는 길에... 그... 여, 여관 같은데서 자버리는 건 어떨까나!!"
|
상호작용 대사
| 네로(브라이드 포함)
| "네로가 있어! 훗, 최고네... 마침내 이 때가 와버렸다고... 랜서라면 엉망진창으로 당하겠지만 지금이라면 페어하게 맞짱듀얼이라고!!"
|
가웨인
| "저저저저기말야! 지금 복도에서 엄청난 서번트하고 마주쳤거든? 금발에 상냥한 말투, 조신하지만 탄탄한 몸, 백은의 갑옷... 어쩜... 어쩜... 저렇게 이상의 왕자님일까나~! 분명 그거야 아츠 3장에 화려한 기사가 틀림없다고!! 에? 버스터 3장에 고리틴? 하하하! 설마!"
|
로빈후드
| "마스터~ 나 배고파졌어. 맛있는 과일이라던가 먹고싶어. 초록색의 아쳐 있잖아? 명령해서 준비하라고해둬, 그녀석 그래 보여도 뭐든지 할 수 있는 녀석이니까."
|
타마모(서머)
| "저 여우! 뻔뻔스럽게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있잖아!! 게다가 랜서라니!! 진짜... 꼬리의 귀여움이라면 지지않는다고!!"
|
기간 한정
| 마스터 생일
| "생일 축하해! 뭐니뭐니해도 대를 거듭한다는 건 좋은 거야! 에리짱 판타지 2라거나, 3이라거나, 듣기만 해도 가슴이 두근대지 않아?"
|
이벤트 기간
| "특수 이벤트가 시작된 모양이네. 레스트는 끝났어. 레어 아이템을 마구 따내는 거야!"
|
'''강화'''
|
레벨 업
| "당연하지♪ 보라구, 기대에 척척 부응해줄게!"
|
영기재림
| 1차
| "용사된 자라면, 항시 단련해둬야겠지. 속편이 되면 왠지 레벨 1로 돌아가버리니... 어라, 무슨 저주일려나."
|
2차
| "엘리자의 귀여움이 업! 현명함도 업!"
|
3차
| "그건 그렇고, 이 갑옷의 하이 센스는 어떠려나...? 마치 80년대로 회귀한 듯한 심플함과 대담함... 너무 최첨단스러워서 소름까지 돋아버리겠어! 그건 그렇다 치고, 물리적으론 좀 춥네..."
|
4차
| "휴, 오늘 하루도 용사다웠어! 사람들을 위해 악을 물리치고 선에 살아간다! 이런 건 나한텐 용납되지 않는 거지만. 그래도, 노력하지 않을 수가 없는 거잖아! ...근데, 뭐야, 당신? 그 나무 열매, 주는 거야? 요전에 도와준 답례...? 그래도, 우후후, 고마워. 어디까지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도 응원해줘!"
|
'''전투'''
|
전투 개시
| "아이돌 용사, 여기에 등장! 여러분! 히로익하게 끝내는 거야!"
|
"전투 개시? 좋은데. 내 경험치로 만들어주지!"
|
카드 선택
| "가오~!"
|
"일도양단!"
|
"좋은 커맨드네♪"
|
공격
| 통상 공격
| "토옷! 테야앗!"
|
"간다! ...뭐냐고~!"
|
"맡겨달라고~!"
|
EXTRA 어택
| "에리짱 스트랏슈!"
|
피격
| "아얏!"
|
"미디엄 레어가 되어버렷~!"
|
스킬 사용
| "하나는 나를 위해. 모두도 나를 위해!"
|
"지켜봐줘! 나, 해낼게!"
|
보구
| 보구 선택
| "오케이, 뒷일은 맡겨줘!"
|
보구 발동
| "La~♪ ...Get! '''『선혈용권마양』'''! 또 전설을 만들어버렸네!"
|
"La~♪…… 오래 기다렸어! 이것이 나의 피니쉬 넘버! 돼지들, 보고 있었어?!"
|
사망
| "아아, 엘리자여. 죽어버릴 줄이야... 털썩."
|
"미안해... 그래도, 다음엔 안 질테니까...!"
|
전투 종료
| "유례없는 강적이었어...유례없는 강적이었다구!!"
|
"엑설런트하게 나의 승리네! 그야말로 용사, 거침없이!"
|
3. 상세
종합적 성능은 페그오의 배포 서번트다운 그럭저럭 괜찮은 세이버. HP는 11248로 릴리를 제외하면 4성 세이버 꼴찌지만, ATK는 9899로 4성 세이버 4위를 꿰차며 네로를 가볍게 따돌리고 라마도 넘는 수준.
마테리얼에도 나와있듯이 기본 베이스는 캐토리다보니 스킬들은 랜토리보다는 캐토리에 가깝다. 클래스 스킬의 경우, 대마력 A는 랜서 그대로로 디버프에 대해 나름 튼튼함을 보여주는데, 기승이 없는 대신 바토리 시리즈 전통의(?) 진지작성이 있다. B+B인데 C라는 기적의 산수를 보여주지만 아무튼 세이버는 아츠가 2장이므로 사실 기승보다 훨씬 실용적이다. 여기에 덤으로 캐토리+랜토리다 보니 더블 클래스라는 클래스 스킬이 있는데 효과가 없는 장식이다.
1스킬 용자대원칙은 이리야, 아이리가 지니고 있는 "자연의 영아" 스킬에서 NP 획득 상승 유지 턴을 1턴으로 줄인 대신 배율을 높인 바리에이션으로, 무적이든 NP습득률 상승이든 제몫을 한다. 세토리는 진지작성 때문에 아츠 성능이 좋으므로 이 스킬까지 잘 쓰면 NP 수급에 문제는 없는 편. 다만 1턴이라는 데는 꼭 주의.
2스킬 마력방출(용자) D는 새로운 마력방출의 바리에이션인데 랭크는 낮아도 수치가 그럭저럭 괜찮은데다 이번엔 방어력 증가가 덤으로 딸려오는 사양이라, 1스킬과 2스킬을 조합하면 무적기+방어력 업이라는 스킬 라인업이 되어서 HP는 낮아도 생존성은 세이버 가운데서도 제법 높은 축에 들어간다. 다만 마력방출의 방업은 또 1턴이라 활용하기 어렵긴 하다.
여기까진 무난한 4성 세이버지만 문제는 3스킬 진홍의 용자전설이다. '''NP 100을 소모하는 대신''' 여러 가지 효과 중 랜덤으로 한 가지를 발동시킨다. 발동 기믹도 설정도 완전히
팔푼테 복사신공이지만 아군에게 불리한 효과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에서는
상위 호환. 보구 쓰는데 필요한 최소치의 NP를 가져가 버리니 웬만하면 200% 차지 때나 쓰라는 소리가 된다. 그래도 보구의 오버차지 효과가 캐토리에서 온 화상인데 이거 데미지 늘리겠다고 오버차지할 바에는 3스킬 쓰는 쪽이 수백배 낫다.
이 디메리트는 디버프가 아니기 때문에 성자의 빙의체 등 약체 무효도 소용이 없다. 똑같이 NP를 소모하는 스킬을 가진
세이버 시키는 NP가 모자라더라도 스킬이 발동하지만, 바토리는 NP가 모자라면 아예 스킬이 발동하지 않기에 '''얄짤없이 NP 100을 바쳐야 한다.''' 당연하지만 비 프렌드 서포터로 데려가면 아예 쓰지도 못한다. 그래도 팔푼테 등 타 게임의 도박 스킬들에 비하면 당장 필요 없는 효과가 걸리더라도 나쁜 효과는 안 걸리는 시점에서 도박 스킬 중에서는 상위권에 속한다.
하나하나 효력을 따져보자면 이렇다.
알트리아 3인방이 보유한 마력방출 A가 1턴짜리임에도 불구하고 평가가 높다는걸 감안하면, 3턴임에도 이 성능이란건 정말로 파격적이다. 나이팅게일이나 멀린처럼 아군에게 걸어줄 수는 없지만, 그래도 걸리기만 하면 자기가 제대로 써먹을 수 있다. 여기에 기존 2스킬까지 더해지면 2스 + 3스 만렙 시 총 90%의 마방을 자기한테 거는 모습도 기대할 수 있다.
페그오 최강 순간 극딜러의 명성을 지탱한게 괴력A+인데 그걸 아군 전체에게 걸어주는 것. 세토리에겐 기본적으로 마력방출이 있고 대개 3스킬 발동 순간은 보구 사용을 눈 앞에 둔 상황이므로 이 옵션이야말로 가장 잭팟에 해당한다.
페그오 최고의 스타 수급 스킬인 모짜르트의 스킬, 작은 밤의 곡 EX과 10레벨 기준으로 동급이며, 10레벨 이하의 경우엔 오히려 우위라는 정신나간 별뻥. 레벨 10인 경우 다음 턴 전 카드 크리확정이다. 스타가 빵빵한 상태에서 나오면 낭패니 스타가 없는 상황에서 쓰자.
대략 이 정도로, 하나같이 타 서번트의 최고급 스킬과 동급이거나 그 이상가는 위력에, 각 분야 보구에 한 발 걸친 성능이라 여하튼 NP 100을 쓴 값은 하는 성능을 보인다. 기본적으로는 강화스킬이므로 보구가 200% 찼을 때 쓰게 되는데, 아주 압도적인 상황이 아니라면 파티원의 체력도 어느정도 날아가 있을 것이고 막 3라인에 도착한 상황이라면 파티원 전원이 보구 체인을 날리기 위해 대기중인 상황일 것이다. 그런 상황이라면 사실 크리스타 획득이 아닌 한에는 뭐가 걸려도 중간은 가며, 마력방출/파티 전체 공업 둘 중 하나만 걸리면 그냥 당첨이다.
특히 공업은 마력방출과 배율이 동일(!)한 미친 사양이라 레벨이 10인 경우 50% 상승이라는 무시무시한 위엄을 떨치니, 세토리의 기본 공업 스킬이 마력방출인 걸 고려해보면 곱연산이 되는 이쪽은 잭팟. 덤으로 그게 아군 전원에게 들어가니 3보구 대기중에 들어온다면 어지간한 보스는 그 턴에 끝장낼 수 있다.
그리고 NP -100은 큰 디메리트지만 세토리는 아츠 2장+진지작성+용자 대원칙 EX의 NP 획득률 상승으로 NP 충전에 있어서 상당히 여유로운 서번트다. 파티원을 잘 구성해주면 이 스킬의 실전성도 상당히 올라갈 것이다.
여담으로 주로 영주를 잘 쓰지않는 유저라면 영주로 NP를 채워 써볼수도 있긴 하다. 영주의 회복량은 딱 +100이기 때문에 스킬을 바로 쓸수 있다.
보구는 바토리 전통의 방어 무시와 도트뎀 디버프로 구성된 버스터 보구. 다만 대인인 점만 랜서/캐스터와 다르다. 배포캐릭터의 특권인 보장되는 보구렙과 버스터버프 덕분에 평범하게 강하다. 오버차지는 도트뎀 디버프인 화상 데미지를 증가시키는데 그리 큰 메리트는 없어서 200%가 넘을 경우 3스킬 쓰는데 있어 별 구애받지 않는다는 소소한 장점(?)이 있다. 오히려 3스킬이 잘터지면 딜량은 수직 상승. 모티브는
콤바트라V의 필살기
초전자 스핀.
4. 총평
종합적인 성능은 애매하기 짝이 없지만 드문 편인 대인 세이버 클래스에 보5가 보장되는 배포 서번트다보니 성능에 비해 활용처는 꽤 많은편. 특히 2018년까지 등장한 세이버 클래스 중에서 대인 버스터 보구는 딱 다섯뿐이고 이중 두명이 한정 5성, 남은 하나는 3성이지만 스토리 해금이다보니 사실상 선택지가 없으며 막 등장했던 시점에서는 경쟁자가 라마뿐이여서 활용도가 꽤 높았다.
다만 절대적인 성능은 좋다고 보기 어려운데 1, 2스킬은 무난하게 우수하지만 3스킬의 활용도가 지나치게 낮다는 점이 발목을 잡는다. 1라운드부터 평타로 np를 모아 3라에서 보구를 다 사용하는 구성이라면 모르겠지만 매턴 보구를 난사해서 빠르면 3턴, 늦어도 5턴 내로 클리어를 노리는 던전이라면 np 100%를 요구하는 3스킬은 사용하기 어렵고 설령 사용하더라도 이게 원하는 효과가 발동할지도 미지수다보니 지나치게 도박성이 높다. 황제특권 보유 서번트와 공유하는 문제로 조건없이 60%로 발동하는 공뻥조차 불안정하다고 평가절하당하는게 황제특권인데 진홍의 용자전설은 직접적으로 보구에 영향을 미치는 효과가 나올 확률은 40%에 불과하다. 후속 평타를 보조해주는 스타 공급까지 당첨이라 쳐야 황제특권과 동일한 60%인데 되면 좋고 안 되면 말고 식으로 질러볼 수 있는 황제특권과 다르게 진홍의 용자전설은 np 100%를 소모하기 때문에 밑져야 본전 식으로 질러볼 수도 없다. 결국 스킬 하나가 반쯤 봉인되는 셈인데 스킬 하나로 인해 캐릭터의 평가가 뒤바뀌는 페그오에서 이는 치명적인 패널티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
이렇다보니 성능이 좋다기보다 대안이 마땅찮아서 활용되는 쪽에 가깝다. 굳이 버스터에 한정하지 않더라도 5성 대인 세이버는 죄다 한정인데다 4성 대인도 한정이거나 스토리 해금이 많고 상시에 속하는 세슬롯, 세딜묵, 라마의 경우 단발 보구화력보다 크리티컬에 많이 의존하다보니 보구의 화력면에서 우위에 있는 세토리가 안정성은 나은 편이긴 하다. 그러나 보구딜로 따져보면 보퀘가 없어서 보구딜이 3성인
베디비어에 밀리는데다 베디비어는 차지기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편의성에도 밀려 이래저래 활용도가 폭락하게 된다. 그나마 베디비어는 스토리 한정이라 희귀종이기라도 하지 상시 3성인 카이사르가 보퀘를 받으면서 카이사르보다도 보구딜이 밀려버리게 돼서 내세울 것이 없어져버렸다. 덤으로 차후에 나온 배포 대인 세이버들인
세이버 호쿠사이와
산타 카르나는 보구를 쓰면 선제 보뻥/카드뻥이 걸리므로 버프 안 건 기본 화력마저 뒤쳐졌다.
이러한 점은 초창기 유일한 금테 랜서였던 바토리, 초기 비좁은 유닛풀 특성상 대군 캐스터로 애용받던 캐토리를 잇는 바토리 시리즈의 특징일지도...
5. 기타
용자로 자칭하고 있는 만큼 속성이 혼돈 '''선'''이 되었다. 이 때문에 할로윈 이벤트에서 랜서 블라드가 죄과는 잊혀지지 않을 것이라며 일침을 놓기도 한다.
설정상 캐스터-랜서 융합이기에 최초로 더블클래스를 달고 나온 서번트다. 앞으로 다른 더블클래스 서번트가 나오는걸 기대해 봐도 될 듯. 정작 지니고 있는 '더블클래스'스킬은 '''효과 없음'''이라는 괴이한 상태지만... 그리고 이런 설정 때문에 세이버면서 캐스터 전용 취급받는 진지작성을 지니고 있다. 앞으로 또 바토리 바리에이션이 나온다면 진지작성은 빠지지 않을 듯.
덤으로 근력이 B로, 민첩이 C로 오른 것도 포인트. 마력은 C로 내려갔고 체중이 늘었는데 갑옷 탓...인 듯...하다.
모션과 보구가 온갖 7~80년대 서브컬쳐 패러디로 가득차 있는데, 복장은
드래곤 퀘스트 3의
여전사, 엑스트라 모션은
아방 스트랏슈, 보구는
초전자 스핀이다. 1스킬 용자대원칙은
패왕대계 류나이트의
주인공이 외치는 기사도대원칙, 3스킬 진홍의 용자전설은 상술한데로
팔푼테. 버스터는
마계촌 시리즈의
아서(마계촌)의 무기 투척, 퀵은
드루아가의 탑의
길가메스와
원평토마전의 필살선풍검, 아츠는
별의 커비의 소드 모션이나
드래곤 버스터의 투구 찍기. 보구는 아예 슈퍼로봇대전의
콤바트라V의 전투 사운드를 그대로 박아넣어도 위화감이 '전혀' 없을 정도.
초전자용사 바토리V여담으로 비키니 아머의 사이즈가 안 맞는 탓에, 잘 보면 가슴가리개가 붕 떠있는것을 볼 수 있다. 기본형일때는 각도의 마술로 오른쪽 흉부만 그리 보이지만, 최종재림버전에선 양쪽 다 붕 떠있는걸 확인할 수 있다. 실제로 본다면 벗은거나 다름없는 수준이 아닐까... 아무래도 어깨 갑주와 흉부 갑주가 연결되어있는데다가 걸릴 부분이 없다시피한 슴가 탓에 팔을 높이 올릴때마다 어께 갑주가 밀리면서 흉갑이 따라 올라가는 문제인 것 같다.
복각을 거친 후에는 성능 면에서 차차 잊혀가던 서번트였으나,
두 번째 길가제에서
5번째 던전의 주인공으로 등장하여 새삼 주목받기도 했다.
6. 관련 문서
7. 둘러보기